2016. 07. 25(월) 20:00 우성면 동곡리 노인회관
"님아, 그 강을 건너지마오"
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때문에 저녁에 들에 나가 일하시느라 8시부터 한두분씩 오시기시작!
영재가 할머니 손잡고 일등으로 영화보러 왔어요~ ^^
영화가 끝난 후 아버님 말씀
" 아니 신나고 재미있는 영화를 틀어줘야지 왜 슬픈걸 틀어주고 그래~ "
"님아, 그 강을 건너지마오" 영화는
아버님들보다는 어머님들께 인기가 훨~씬 좋네요....^^